대표 박성빈

안녕하세요. 과분하게도 대표라는 자리를 맡게 된 박성빈 이라고 합니다.

남들이 보기엔 ‘아직 어린데 뭘 제대로 할 수 있겠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나이. 온라인 상에서는 ‘젊은 나이’가 무기입니다.

젊기에,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젊기에, 복잡하디 복잡한 네이버 로직을 빠르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젊기에, 대표님께서 주시는 모든 기회가 소중합니다.

감히 대표님의 사업을 책임져 드리겠다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스, 이것만은 확실히 책임져 드리겠다고 약속 드립니다.

대표 박성빈 올림

대표 채정욱

Giveneeds 대표 채정욱입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대표님들의 지지를 받으며 이 자리에 위치하게 됐습니다.

제가 가진 능력이 있다고 한다면, 누군가의 어려운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광스럽게도 이 작은 능력 하나로 대표님들과 연을 맺고 고민거리인 마케팅을 함께 준비하게 됐습니다.

제 목표는 명확합니다. 바로 대표님의 성공입니다.

대표님의 성공이 곧 Giveneeds의 성공입니다. 함께할 대표님들을 위해 Giveneeds가 땀과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대표 채정욱 올림